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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오세훈, 나경원 꺾고 최종 후보에 "단일화 반드시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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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4일) 국민의힘 재보선 최종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가 되는 역전극을 연출했습니다. 오 후보는 단일화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고, 안철수 대표도 단일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부산시장 최종 후보는 박형준 후보가 됐습니다. 박준우 반장이 야권 재보궐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JTBC '썰전' 박형준 : 스타일 자체가 좋잖아요. 대중 정치인으로서. 이런 게 자산이죠. 그리고 부채가 있어요. 제일 큰 부채는 서울시장 이렇게 조금 무책임하게 내놓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