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 검준산업단지 코로나19 선제검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남면 검준산업단지 코로나19 선제검사.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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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2월 남면 일반-상수-구암 산업단지 근로자 999명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5일까지 검준산업단지 내 근로자 총 14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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