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연재] 중앙일보 '경제 브리핑'

    [경제 브리핑] CJ대한통운, 택배 분류기 확대 설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약 1400억원을 투자해 소형택배 상품 전담 분류기인 ‘MP(Multi Point)’를 40곳에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택배기사 과로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 회사는 2019년 MP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서브 터미널 42곳에 MP를 설치했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