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2병·번개탄 사간 손님… 마트 주인 ‘눈치’가 살렸다 조선일보 원문 전주=김정엽 기자 입력 2021.03.05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