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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 박영선·오세훈·안철수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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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데일리 팟캐스트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를 시작합니다.

5일 첫 에피소드는 한달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선거 특집입니다.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 3명을 모두 전화 인터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전화 연결을 통해 출연해 선거 전략과 서울 시정에 대한 구상을 털어놓았습니다.

강인선 부국장과 배성규 논설위원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엔 이날 조선일보 정치부의 최경운 여당팀장, 최승현 야당팀장이 출연해 서울시장 선거 열기에 달아오른 여야 정치권 막후의 깊숙한 얘기를 들려줍니다.

조선일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후보 3인.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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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인 배 위원은 대선을 1년 앞두고 벌어지는 이번 보궐선거의 정치적 의미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최승현·최경운 차장은 각 후보들의 장점과 단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면서, 여권과 야권의 단일화 예측도 들려줍니다. 정치적 지형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각 후보가 당선될 경우를 가정하고 이에 대해서도 전망해봤습니다.

강인선 부국장은 “각자 자신들이 서울의 봄을 이끌 적임자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시장을 잘 뽑아서 진짜 포근한 봄을 맞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3인과 정치부 기자들의 적나라한 ‘썰', 직접 들어보시죠.

[강인선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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