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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리뷰]미나리부터 LH 의혹, 윤석열까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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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 주(1~5일)는 ‘미나리’의 골든글로브 수상으로 시작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와 LH 직원들의 광명ㆍ시흥 신도시 토지매입 의혹이 한 주를 관통했다. 19조 5000억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두고 형평성 논란과 나라 곳간 고갈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4월 7일 보궐선거에 출마할 서울ㆍ부산 시장 여야 후보는 단일화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윤석열 #백신 접종 #미나리 #LH #보궐선거 #재난지원금 #가덕도 #학폭 #한일관계 등이다. 키워드별로 정리했다.

조문규 기자

■ 2021.03.01 #한ㆍ일 관계

文,“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는 없다”…개선, 행동과 실천 뒤따라야
문재인 대통령이 1일 3ㆍ1절 기념사에서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는 없다”며 미래지향적 한ㆍ일 협력을 강조했다. 취임 이후 4년 가까이 대일 강경 자세로 일관하던 문 대통령이 뒤늦게나마 관계 개선 의지를 보인 것은 평가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한ㆍ일 관계 경색의 최대 원인인 위안부 및 강제징용 문제 판결에 대한 해법은 내놓지 않아 알맹이가 빠진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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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대전광역시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생도와 경례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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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학폭

“20명 숙소서 기성용에 당했다” vs “그게 가능하냐”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기성용(32ㆍFC서울)과 ‘모 대학 외래교수’로부터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을 당했다며 후배 A와 B씨가 주장하고 나서면서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중앙일보 기자를 만나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들은 “20여 명이 자는 단체 숙소에서 다른 부원들도 있는 상황에서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목격자의 존재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완전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중앙일보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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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미나리

골든글로브 거머쥐었다…‘기생충’ 이어 2년 연속 쾌거
1980년대 한인 이민자 가족의 따뜻하고 생생한 미국 정착 분투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MINARI)’가 제78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거머쥐었다.(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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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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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땅투기

LH 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선정 전 100억 땅 투기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0여 명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선정 전에 토지 7000평을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대장 등에서 LH 직원 여러 명이 지분을 나눠 땅을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단순 투자를 넘어 (신도시 개발) 사전정보를 이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야당의원들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국민을 농락하는 희대의 투기'라고 했다.(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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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북한

발사 전 격멸시킨다…오바마 이어 바이든 꺼낸 대북전략
대북 전략을 재검토 중인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전력을 사전에 무력화하는 '발사의 왼편(Left of Launch)'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이 전략은 사이버전·전자전을 통한 사전 발사 차단뿐만이 아니라 과거 오바마 정부 말기에 검토했던 선제타격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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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코로나 통계

1·2월 출생아 또 사상 최저…서울은 '천만도시'깨졌다
올해 1ㆍ2월 전국의 등록 출생아 수는 4만3289명이다. 1년 전인 지난해 1ㆍ2월에 비해 신생아 수가 9.3% 줄어들면서 역대 최저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한편 서울 인구는 32년 만에 ‘1000만명’ 이하로 내려섰다. 서울 인구 1000만명 이하는 1988년 이후 32년만의 일이다. (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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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재난지원금

선거 없어도 이렇게까지 뿌리겠나
서울ㆍ부산 시장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권이 밀어붙이는 재난지원금 공세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집합금지가 거듭되면서 1년간 고통이 가중된 자영업자ㆍ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데 누가 이의를 제기하겠는가. 하지만 2일 국무회의에서 19조5000억원 규모로 확정된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보면 문제점이 한둘이 아니다.(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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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윤석열 사퇴

퇴임사 대신 출사표…"헌법 마지막 책무" 의미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전격 사퇴했다. 임명된 지 588일 만이자, 7월 24일 임기 만료를 142일 앞두고서다. 검찰총장의 2년 임기가 보장된 1988년 이후 역대 총장(22명) 중 임기를 채우지 못한 14번째 총장이 됐다. 청와대는 다음날인 5일 오전 11시 20분 쯤 문재인 대통령이 전 윤석열 검찰총장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알렸다.(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 2021.03.04 #4.7 보궐선거

여야 서울ㆍ부산 시장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박영선 전 장관이 1일 선출됐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후보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부산시장 최종후보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최종적으로 선출됐다.



■ 2021.03.04 김명수의 세번째 사과…“제 불찰로 실망드려, '좋은 재판' 위해 노력” 김명수(62·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은 4일 “저의 불찰로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임성근(57·연수원 17기)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 거취와 관련해 '거짓 해명'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첫 공식 일정에서다.(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 2021.03.05 #거리두기

개편안 두고 갑론을박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초안을 두고 전문가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5일 공개한 개편안 초안에서는 1단계에서 사적 모임에 대해 인원 제한이 없다. 2단계에서 9인 이상 모임 금지, 3∼4단계에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가 각각 시행된다. 4단계 때는 오후 6시 이후로 3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가 적용된다. (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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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이낙연

달걀맞았지만 "처벌 원치 않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심을 살피러 방문한 강원도 춘천에서 달걀을 맞았다. 이 대표는 달걀을 투척한 이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달걀을 던져 맞힌 행위는 폭행죄에 해당해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 2021.03.05 #눈

오늘 강원도에 또 내린다…최대 15㎝ 쌓일 듯
주말인 6일은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5㎝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도 다소 떨어지겠고, 동쪽 지역은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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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국채금리

파월에 실망한 시장 풀썩…골드만삭스 “연말까지 10년물 1.9%”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 의장이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달래지 못하면서 미국 주요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나온 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1.5%까지 치솟았다.(전체 기사는 아래 전체기사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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