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케이크' 분노만 더 키웠다…카페 사과문 어땠길래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영기자 입력 2021.03.06 08:58 최종수정 2021.03.06 10:5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