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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문 대통령, 미얀마 군부 폭력 규탄 SNS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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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미얀마 군과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하며,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을 비롯해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 석방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미얀마 국민들 에 대한 폭력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어로도 같은 메시지를 함께 올린데 이어 "미얀마를 위한 정의"와 "미얀마와 함께"라는 의미의 영문 엮음글을 달았습니다.

[이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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