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가정보원은 6일 금융기관을 사칭한 악성 앱으로 국내 이동통신사에 가입된 약 4만 대의 스마트폰이 해킹당한 사실을 최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정원은 관계 기관과 협조를 통해 피해 확산을 긴급하게 차단하는 등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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