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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6일 오전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1시간45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2021.3.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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