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은 잠깐? 그렇게 안될 것`…차기 당권주자, LH투기 의혹 엄정 대처 촉구 이데일리 원문 이성기 입력 2021.03.07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