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계획 없다”던 강경화, 한 달만에 박영선 캠프행 서울경제 원문 김인엽 기자 inside@sedaily.com 입력 2021.03.07 11:15 최종수정 2021.03.07 11: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