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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서울시장 선거 한 달 앞...여야 단일화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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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7일 재보궐 선거가 이제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의 부산시장 선거 대진표는 김영춘 후보 대 박형준 후보로 정해졌는데요.

하지만 서울시장 최종 후보 선출을 두고는 여야 모두 단일화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아영 기자!

먼저 여권 상황부터 살펴보죠.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단일화 협상이 진행 중이죠?

[기자]
논의는 하고 있지만 사실상 제자리걸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