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시·군당 책임비서 강습회 종료…김정은 민심 강조
북한이 지난 3일 시작한 시·군당 책임비서 강습회를 어제(6일) 마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폐강사에서 "책임비서들이 항상 민심을 중시하고 자기 사업에 대한 평가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첫날 개강사와 이튿날 결론, 폐강사까지 회의 전반을 직접 지도했는데, 이는 내부 기강을 다잡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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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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