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키우기 속도조절 吳 vs 주도권 쥐려는 安…단일화 눈치싸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3.07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