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이틀 동안 실시한 100% 국민 여론조사에서 박영선 후보가 최종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양당은 선호도 조사를 통한 공동 공약으로 1인 가구 주택 청약제도 개편과 플라스틱 재활용 인센티브 제도를 채택했습니다.
민주당은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와도 단일화를 논의 중이지만, 단일화 시기와 방법 등을 두고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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