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세 부과보다 자산소득 등 면세 혜택 줄여야 세수 증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3.07 21:32 최종수정 2021.03.07 2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