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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휴일에도 4백 명대..."4차 유행 대비 하루 50만 건 검사역량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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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검사 건수가 주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4백 명대가 나왔습니다.

정부는 이동량 증가와 변이유입 등으로 4차 유행이 언제든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4차 유행에 대비해 하루 50만 건까지 검사역량을 확충하고, 비수도권에도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이틀째 4백 명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