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평생 번 거 다 날리고 있다"…등교 확대에도 문구업계 여전히 '울상'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21.03.08 05:25 최종수정 2021.03.08 06: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