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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미얀마 수치측 인사 사망…군부 폭력 갈수록 흉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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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치측 인사 사망…군부 폭력 갈수록 흉포

[앵커]

미얀마에서 군정의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가 점점 더 달아오르자 군경의 폭력 양상도 갈수록 흉포해지고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 측 인사가 고문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반 시위대에 대한 진압도 강경해지고 있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이 이끄는 민족주의 민족동맹, NLD 측 인사가 군경에 끌려간 뒤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