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철 보훈처장 |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9일 오전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과 화상접견을 했다고 보훈처가 밝혔다.
이날 양측은 올 하반기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동맹 세미나 개최 등 올해 추진할 국제보훈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아울러 유엔군사령부 및 주한미군 예비역 장병을 초청해 감사 행사 등을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내용 등도 논의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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