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OBS 의뢰로 지난 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가 추진 중인 3기 주택 공급대책 진행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9.3%가 '계획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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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계획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20대가 47.2%로 가장 높았고, 60대 45.8%, 50대 41.2%, 40대 40.6% 순으로 조사됐다.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70대 이상이 35.6%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50대·60대 28.1%, 40대 27.7%, 30대 23.5% 순으로 비교적 노년층에서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계획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응답한 지역은 대구·경북이 50.0%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서울 43.5%, 인천·경기 43.0%, 부산·울산·경남 37.1%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답변한 지역은 광주·전남·전북이 42.5%로 가장 높게 조사됐고, 강원·제주 35.0%, 대전·세종·충남·충북 30.6%였다.
미디어리서치가 동일하게 OBS 의뢰로 지난 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변창흠 장관의 향후 거취'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9.0%가 '대통령이 즉각 해임해야 한다'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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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대통령이 즉각 해임시켜야 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60대가 46.9%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20대 41.5%, 30대 41.2%, 70대 이상 37.0% 순으로 조사됐다.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20대가 47.2%로 가장 높게 답변했고, 70대 이상 42.5%, 50대 40.4%, 30대 39.7% 순으로 응답했다.
장관직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40대가 18.8%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50대 17.5%, 70대 이상 13.7%, 60대 12.5% 순으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대통령이 즉각 해임시켜야 한다고 답변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이 50.0%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대구·경북 44.1%, 인천·경기 41.1%, 서울 38.3% 순으로 조사됐다.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답변한 지역은 강원·제주가 50.0%로 가장 높게 조사됐고, 부산·울산·경남 44.3%, 대구·경북 44.1% 순으로 응답했다.
장관직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답변한 지역은 광주·전남·전북이 22.5%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대전·세종·충남·충북 19.4%, 서울 16.2%, 부산/울산/경남 15.7%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무선 100%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이다. 통계보정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공급 대책을 묻는 조사가 ±4.36%p, 변창흠 장관의 거취를 묻는 조사가 ±4.37%p다.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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