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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여의도풍향계] 중도층이 캐스팅보트 쥐었다…사활 건 '표심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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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중도층이 캐스팅보트 쥐었다…사활 건 '표심 구애'

[앵커]

4·7 재보선, 이제 4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야 모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며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승패의 키는 진보·보수진영이 각자 얼마나 지지층을 결집할 수 있는지 뿐 아니라 마음을 정하지 못한 중도층의 표를 누가 더 많이 가져가냐에 달렸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