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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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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흡수율 높이고, 비린내 줄인 오메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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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종근당건강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하며 혈행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사진)을 선보였다. 체내 흡수율을 강화한 동시에 어취(魚臭)는 최소화한 오메가3 제품이다.

원료는 ‘알티지(rTG)형 오메가3’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수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원료는 남태평양 청정 바다에서 서식하는 멸치·정어리 등 소형 어류를 선별해 추출한 것으로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위에서 바로 녹지 않고 장까지 가서 녹는 캡슐을 사용해 섭취 후 느껴지는 비릿한 향이 한층 줄었다. 캡슐 크기 또한 작아져 목 넘김이 편하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비타민E를 함유해 항산화 기능을 더했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은 종근당건강 공식상담센터(1644-0884)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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