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박영선 "오세훈, MB랑 똑 닮았다…안철수는 핵심을 못 짚어" 아시아경제 원문 오주연 입력 2021.03.17 11:14 최종수정 2021.03.17 1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