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경찰 소속 찰스 햄프턴 부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들의 가장 가까운 친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이들과 접촉하기 위해 현재 한국 영사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햄프턴 부서장은 친족에게 통보되고 100% 확실해지면 신원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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