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최강욱 "내곡동·엘시티 의혹, MB시절 어두운 기억 떠올라"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영기자 입력 2021.03.22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