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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野 서울시장 후보단일화 조사 마감…내일 오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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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22일 하루 만에 마감됐다.

결과는 23일 오전 9시 30분에 발표된다.

여론조사에서 우위로 나타난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는다.

여론조사는 양당이 추첨으로 선정한 2개 기관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