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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방탄조끼 입고 확인 사살…시리아 출신 20대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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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콜로라도의 대형마트에서 10명이 숨진 총격 사건 용의자는 21살의 시리아 출신 이민자로 확인됐습니다.

방탄조끼를 입고 숨진 노인에게 확인 사살까지 했던 걸로 드러났는데,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평일 대낮, 대형마트 안에서 터져 나온 총소리.

"맙소사. 마트 안에도 쓰러진 사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