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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31일 마감 'MK틱톡 챌린지'에 폴로어 270만명 유니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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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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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틱톡 챌린지'에 유명 틱톡 창작자인 유니가 참여해 화제가 됐다. 유니는 틱톡 초기부터 활동한 1세대 틱톡 창작자로 현재 틱톡 구독자 27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뛰어난 춤 솜씨뿐 아니라 음악 프로듀싱과 디제잉까지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다. 최근 뷰티 MCN그룹 디밀이 엠엠코스메틱과 손잡고 만든 틱톡 전문 MCN 자회사 '디밀엑스'에 합류해 후발 틱톡 창작자를 키우는 시너지 효과도 낼 계획이다.

매일경제신문이 창간 55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MK 틱톡 챌린지'는 매일경제 생일을 축하하는 15~60초 분량의 동영상을 틱톡에 올리면 된다. 1등 300만원을 비롯해 총 1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응모 요령은 'MK 틱톡 챌린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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