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아바타' vs '주택 생지옥'…공식 선거전 네거티브로 ‘스타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3.25 18:54 최종수정 2021.03.25 21: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