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서울회생법원의 승인을 받아 이르면 오는 15일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현재 6~7곳의 업체가 인수 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3곳이 인수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타항공은 5월 20일까지 인수 대상자를 선정한 뒤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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