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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4·7 재보궐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7일 투표함을 열기 시작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5.17%의 득표율로 41.06%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28분 기준 개표율 0.02%인 상황에서 오 후보는 661표를 얻어 492표를 얻은 박 후보를 169표차로 앞서고 있다.
이어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1.50%,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가 0.58%, 여성의당 김진아 후보가 0.50%, 미래당 오태양 후보가 0.33%, 진보당 송명숙 후보가 0.33%, 무소속 신지예 후보가 0.33%, 민생당 이수봉 후보가 0.16%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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