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두번 포기했던 최종현, 아들 최태원이 이어받을 리더십 머니투데이 원문 우경희기자 입력 2021.04.08 1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