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출근하는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에 출근하고 있다. 서울시청 재입성에 성공한 오 시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3개월이다.사진=김범석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