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진중권 "당직자 폭행 송언석, 인간자격 없어…제명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금태섭블로그 제공)2021.1.18/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국민의힘을 향해 4·7 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당직자를 폭행한 송언석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진 전 교수는 9일 페이스북에 송 의원이 해당 의혹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는 내용을 담은 기사를 링크하고 "용서하면 절대 안 된다"고 썼다.

    이어 "당에서 제명해야 한다. 권력을 이용한 신체적 폭행"이라며 "의원 자격이 아니라 인간 자격이 없는 것이다.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이었던 송 의원은 7일 보궐선거 출구조사 발표를 앞두고 당사 상황실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당직자의 정강이를 수 차례 발로 찬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 일동이 성명서를 내고 송 의원의 사과와 탈당을 요구하자, 송 의원은 해당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 의사를 밝혔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