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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했다. 120다산콜재단(옛 다산콜센터)은 오 시장 재직 당시인 지난 2007년 출범한 서울시 통합민원창구다. 사진은 오 시장이 남긴 방명록. 2021.4.12/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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