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유은혜 장관 |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한 안전 전문가, 관계자 간담회를 연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교 안전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올해 수립하는 '제3차 학교 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2022∼2024)'과 '제1차 교육시설 기본계획(2022∼2026)'에 이날 논의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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