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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백브리핑] 숙명여고 쌍둥이, '여전히 혐의 부인하냐'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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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친절하게 '김소현의 백브리핑' 시작합니다.

첫째 브리핑, < 반성은 어디로… > 입니다.

숙명여고 교무부장이 시험지와 답안을 쌍둥이 자녀에게 빼돌린 사건, 기억하시죠?

오늘(14일) 쌍둥이 자매가 항소심 재판에 출석했는데, 관심 많은 사건인 만큼 당연히 기자들, 기다렸겠죠.

그런데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느냔 질문에 자매 중 한 명이 황당한 행동을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