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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자이에스앤디, 비주택 '양평자이비즈타워' 완판…"디벨로퍼 역량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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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프로젝트마다 완판 행렬

유증으로 주택, 비주택사업 강자 거듭날 것

아주경제

자이에스앤디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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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는 지난달 분양한 지식산업센터 '양평자이비즈타워'가 한 달 만에 완판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양평자이비즈타워는 자이에스앤디가 지난해 매입한 SK네트워크 주유소 부지 5곳 중 첫번째 분양현장이자 이 회사의 첫 비주거 상품 프로젝트다. 근린생활시설 1층, 업무시설 2~3층, 지식산업센터 4~10층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주택에 대한 부동산 규제로 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고, 서울 최중심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것으로 예측돼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해 엄관석 대표가 자리를 맡은 이후 주택사업 강자로 주택부문에서 빠른 속도로 약진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택브랜드인 자이르네 론칭 후 영등포·개포·서초·안양 등에 '자이르네'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해 전 분양 단지를 완판시키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서도 주택과 비주택 연이은 분양 성공을 거두면서 견조한 실적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한편, 자이에스앤디는 다음달 유상증자를 마친 후 이 자금으로 추가 부지 매입에 나서 디벨로퍼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울 보문동, 거여동, 미아동, 중화동에 위치한 나머지 부지 4곳도 올 3분기 중에는 인허가를 마칠 예정이다.
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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