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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문피아 인수설' 네이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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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네이버는 국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인수설과 관련, 15일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이어 "당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로고=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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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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