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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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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7~18일

한겨레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소리꾼의 소리 기량과 진면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 무대다. 20~30대 젊은 소리꾼의 판소리 공연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대중과 교감하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 무대로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무대에 오른다. 100분으로 압축한 ‘수궁가’를 짜임새 있게 선보인다.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시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4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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