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교민에게 건네받은 상자 속 '노니 가루' 알고 보니…|1분 클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 사는 교민 A씨는 지난 8일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같은 교민으로부터 배달을 부탁받은 상자 속 물건 때문이었는데요.

하마터면 범법자가 될 뻔한 A씨의 사연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상화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