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에 사는 교민 A씨는 지난 8일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같은 교민으로부터 배달을 부탁받은 상자 속 물건 때문이었는데요.
하마터면 범법자가 될 뻔한 A씨의 사연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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