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기일은 9월 1일이며 존속회사와 신설회사의 분할비율은 0.4640493 대 0.5359507이다.
회사측은 “독립경영 및 책임경영 체제 구축을 통해 자회사 성과관리, 사업포트폴리오 관리, 소유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등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업 지배구조 확립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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