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 숙명여고 쌍둥이 측 변호사 "왜 그랬는지 공감할 수 있게 만들 예정" 아시아경제 원문 김소영 입력 2021.04.15 16:52 최종수정 2021.04.15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