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CG) |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주민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중 4명은 부천, 안산, 고양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조사됐다.
나머지 3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119명이다.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