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윤숙영 ]

골드팡의 14k·18k 온리마인 탄생석 탄생화 반지/사진제공=골드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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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태어난 달의 꽃을 의미하는 14K·18K '온리마인 탄생석 탄생화 반지'를 출시했다.

이번 '온리마인 탄생석 탄생화 반지'는 12가지 탄생석과 탄생화를 접목한 제품이다. △옐로우골드 △로즈골드 △화이트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각 월에 해당하는 탄생석·탄생화인 △1월(가넷·수선화) △2월(자수정·제비꽃) △3월(아쿠아마린·데이지) △4월(다이아몬드·아네모네) △5월(에메랄드·라일락) △6월(문스톤·장미) △7월(루비·제라륨) △8월(페리도트·해바라기) △9월(사파이어·도라지꽃) △10월(투어멀린·코스모스) △11월(시트린·초롱꽃) △12월(블루지르콘·포인세티아) 등에 큐빅지르코니아를 세팅했다.

골드팡 관계자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라는 슬로건을 담아 기획했다"며 "탄생화와 탄생석이 가진 상징적인 의미로 소중한 나를 위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기협력팀 윤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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