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4억 6천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4%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4.4% 올라, 1천167억 1천700만원을 기록했다.
신세계 I&C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시스템 구축, 게임기, 네트워크 장비 등 IT서비스 및 유통 부문에서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이 늘었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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