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5일 오후 '제2회 퇴계 선생 귀향길 재현 걷기' 행사 참가자들이 서울 경복궁을 출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퇴계 선생이 1569년 임금에게 사직 상소를 올린 이후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기 위해 경복궁에서 안동 도산서원까지 실제 귀향 날짜와 노정에 맞춰 진행된다.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