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녹색 채권이나 사회적 채권, 지속가능 채권 등을 말한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의 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0.65%를 더한 1.375%(고정)로 결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발행자금은 발행 취지에 부합하는 국내외 친환경 관련 사업, 금융약자 지원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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